당신의 혀에게 <나는 잘 모릅니다>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. -탈무드 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.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. -논어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,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bark : 개가 짖다: 기침하다: 피부를 벗기다: 나무껍질오늘의 영단어 - elapse : 경과하다: 경과물이 맑으면 달(月)이 와서 쉬고,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. -일련 인생은 운동이다. 소파에 앉아만 있는 사람은 인생을 위태롭게 살고 있는 것이다. -그레트 웨이츠(마라톤 선수) 일은 시간을 완전히 채울 때까지 계속 늘어난다. -노스코우트 파킨슨 한 번 형벌을 받은 자는 몸이 더럽혀져 있으므로 조상(祖上)의 산소에 성묘하지 못한다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rusty : 녹슨, 낡은, 구식의: 썩은, 변질된, 성 난